영천시장 최기문입니다.
대한민국 경찰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고향 영천만을 생각해왔고,
저는 누구보다도 영천 발전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오로지 시민들만 바라보고 일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홈페이지가 시민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 칭찬하고 위로하며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영천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영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와 함께 희망찬 미래영천을 만들어 갑시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