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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유산

국가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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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청제비 (永川菁堤碑)

보물
  • 위치 / 영천시 도남동 산7-1번지
  • 지정번호/지정사항 / 보물 제517호(69.11.21)
  • 시대 / 신라시대
  • 규격 / 제1비-높이 130cm, 넓이 53.5cm. 제2비-높이 107cm, 넓이 77cm
  • 소유자 / 안용환
  • 내용
  • 이 비는 신라시대 청못이라는 저수지 축조와 관련이 있는 양면비(兩面碑)이다. 이 비는 황강암의 자연판석으로 장방향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비면에는 행간이나 윤곽선은 없고 양면을 가공하지 않고 자를 새겼는데 그 양면의 비문은 각각 다른 연대와 내용을 담고 있다. 비의 한 면은 법흥왕 23년(536)에 청못저수지를 축조한 사실을 기념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다른 한면은 원성왕 14년(798) 일부 무너진 둑을 다시 수리한 사실이 적혀 있다.
    이러한 비문 내용은 신라시대 벼농사 및 수리시설과 관련이 있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여기에 나타난 인명, 관직명, 이두문(吏讀文)등은 신라시대의 사회사와 언어 연구의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한때 세인들의 관심밖으로 벗어나 아래 계곡에 묻혀 있다가 조선 숙종 14년(1688) 청제중립비(菁堤重立碑)를 세울 무렵, 다시 정비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재 료: 화강석(花崗石)
  • 주변볼거리
  • 완귀정, 돌할매, 만불산
  •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재담당
  • 연락처 : 054-330-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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