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기사전체보기

영천시시민이 직접 토론하고 제안하고, 소통・효과성 돋보여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 영천로봇캠퍼스에서 개최/20~50대 민간인 참여해 청년・일자리, 출산・육아 등 4개 주제 열띤 토론
  • 작성자 : [행정지원국 인구정책과] 장윤희
  • 등록일 : 2020.11.18
  • 조회 : 29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9일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 세미나실에서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인구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영천시 저출생극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용역결과 및 2021 인구정책과 주요업무계획, 인구시책 주요내용을 공유한 후 저출생 극복 대책 및 인구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시 저출생극복위원회’는 김호섭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출산・양육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 △인구증가 시책과 관련한 지원에 관한 사항 △인구정책사업의 수립・시행 등 영천시 인구정책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 등의 역할을 한다.


영천시는 임신・출산・전입 지원 시책추진 등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작년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차지하고 지난 3개월간 경북도내 유일하게 인구증가세를 유지중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교육・취업을 위한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하며 작년 11월부터 사상 처음 우리나라 인구가 자연 감소되는 등 향후 인구전망이 어두운 현실이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하고 앞으로 모든 세대의 시민이 행복한 영천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사회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9월 분만가능한 산부인과 ‘영천제이병원’이 개원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인구정책 대토론회).hwp
페이지 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인기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