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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 9시뉴스191212_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사업 착수

  • 작성자 : [관리자] 관리자
  • 등록일 : 2019-12-13
  • 조회 : 280
[앵커멘트]

개발 여건이 미비해 난항을 겪었던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사업이

11년 만에 시작됐습니다.

오는 2022년 터와

기반시설 조성이 끝나면

첨단 산업 집적단지로 개발돼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항공기에 사용되는 부품이

온도나 습도 등 환경 변화에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시설들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부품 성능을 인정받아야

실제 항공기에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지역의

기업들이 주로 시험을 의뢰했지만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에

관련 기업이 들어서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황영하/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장

"해외에서 시험평가를 해야하는 부분들을 저희가 직접 수행해서 기업에게 시간과 경제적 이익이 돌아갈 수 있을 것.."



하지만 하이테크파크지구 사업은

지금의 4배를 넘는 규모와

부족한 기반 시설로 인해

지난 2008년 시작된 이후

지지부진했습니다.



이후 규모는

122만 제곱미터로 축소됐고

자동차와 항공기 부품,

의료 관련 연구개발 기관이 들어서면서

투자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등

교통망까지 확보되면서

영천 하이테크파크 지구 사업은

11년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인터뷰]

이인선/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뛰어난 접근성과 주변 산업시설과의 연계성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외투기업 유치는 물론 지역기업들과 합작투자 유도할 것.."



덕분에 오는 2022년까지

2천3백55억 원이 투입돼

터 조성이 끝나면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과

자동차와 항공기 내장재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 집적단지로 개발됩니다.



[인터뷰]

최기문/영천시장

"우리가 가진 땅이 없어서 기업들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본격 착수된만큼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김재노입니다.
자유이용 불가(저작권법 제24조의2 제1항 제1호 ~ 4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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