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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든 행동은 자신의 의식이나 습관에 달려 있으며, 안전운전 행동 역시 운전자의 마음이 얼마나 안전운전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사람의 운전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가짐을 짐작할 수 있고 마음의 상태를 보면 운전 상태를 알 수 있다. 운전자는 자신의 운전술을 기르는데 치중하는 것보다 안전운전의 마음가짐부터 연마하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

운전자의 마음자세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 남의 생명을 내 생명같이 존중해야 한다.
    • 운전자는 자기 이외의 사람들에 대하여 언제나 자기 몸만큼이나 귀하게 생각하고 만일에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그 희생자가 곧「나 자신」이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교통법규 지키기가 몸에 배도록 하여야 한다.
    • 운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습관화여야 한다.
  • 운전에만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 시속 60km로 주행하는 자동차는 1초에 약 17m을 달린다. 그러므로 1초 동안 주의를 딴 데로 돌려도 자동차가 17m 의 거리를 눈을 감은 상태로 주행하게 되고 만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여야 한다.
  • 양보를 최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
    •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양보가 최선의 미덕인 동시에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
  •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여야 한다.
    • 사고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운전자의 조급한 마음이나 운전습관이 사고의 요인으로 깔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추측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 누구나 상황을 판단할 때에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단하기가 쉽다. 그러나 특히 운전자만은 이러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 심신상태를 안정시켜야 한다.
    • 불안정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나 심신이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야간운전은 이렇게 합시다.

  • 낮의 경우보다 낮은 속도로 주행한다.
  •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의 앞쪽까지 살핀다.
  • 마주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 않도록 한다.
  • 밤에 운전할 때에는 야간운전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키면서 주의하여 운전 하여야한다.
  • 중앙선으로부터 조금 떨어져서 주행한다.
  • 시야가 나쁜 교차로에 진입할 때나 커브길을 돌 때에는 전조등을 아래로 위로 켰다 껐다하여 자기 차가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 교차로에서 신호에 따라 통행하더라도 밤에는 특히 위험하므로 낮의 경우보다 낮은 속도로 통과하여야 한다.
  • 도로의 상태나 차선 등의 확인 하면서 주행한다.

커브길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따름이다.

  • 커브길에서는 원심력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과속운전은 곧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 시야가 나쁘고 폭이 좁은 커브길에서는 마주오는 차가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 노면이 수평이거나, 중앙부분이 높고 바깥쪽이 낮은 커브에는 차가 전도되기 쉽다.
  • 좌커브 길에서는 회전반경이 좁으므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마주오는 차와 충돌하기 쉽다.

골목길이 있는 곳에서는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합니다.

  • 갑자기 도로 위로 공이 굴러 나오거나 강아지가 뛰어 나오면 그것을 붙잡으려고 그 뒤를 따라 곧 어린이가 뛰어나오는 경우가 많다.
  • 자전거가 어린이들이 장난 중에 쫓겨서 무분별하게 도로로 달려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도로에서는 항상 즉시 정지할 수 있는 낮은 속도로 주행하여야 한다.

사고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는 귀중한 생명을 구합니다.

  • 응급처치란 무엇인가?
    • '응급처치'란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여 긴급한 상황이라 판단될 때 구급차나 의사가 사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운전자나 동승자가 부상자에게 조치할 수 있는 구명의 방법이다.
  • 응급처치는 순서대로 무리 없이 해야 한다.
    • 부상자의 이동 : 이동시킬 때는 부상자의 상태를 관찰 확인하면서 안전한 방법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특히 목뼈의 손상이 의심되면 더욱 조심해서 이동시켜야 한다.
    • 부상자의 체위 관리 : 의식이 있는 부상자는 부상자에게 물어 가장 편안한 체위로 해주고 의식이 없는 경우는 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체위로 한다. 심폐소생법을 실시해야 하는 경우는 부상자를 위로 향하는 체위가 좋다.

손(수화)으로 말 합시다.

  • 고맙습니다. : 오른손을 펴서 귀높이까지 든다.
  • 먼저가세요 : 길 안내를 하는 듯 오른손을 펴서 45도 각도로 자연스럽게 내민다.
  • 사람 있어요. : 왼손을 창밖으로 내밀어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펴서 아래를 향하게 흔들어 준다.
  • 문이 열렸어요.: 상대편 운전자의 주의를 끈 다음 자동차 손잡이를 잡고 여는 시늉을 한다.
  • 타이어를 좀 보세요 :.상대편 운전자의 주의를 끈 다음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고, "펑"하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오므렸다 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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